![CBS 아침뉴스 [뉴스쏙:속]](https://www.omnycontent.com/d/playlist/53ac8cb6-b299-4f93-8280-af50012ddab0/047943e3-0c15-447b-a4a7-af56000e102d/d63a45b2-e3e3-4136-996c-af56000e103b/image.jpg?t=1669164673&size=Large)
CBS 아침뉴스 [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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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올해 수능에선 초고난도 문제, 이른바 '킬러 문항'이 배제됩니다. 수능 5개월을 앞두고 입시 판도가 바뀔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예정에 없던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방탄 프레임을 돌파하고, 거취 잡음을 차단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됩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방문 기간에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시 주석이 상석에 앉아 회동을 주재했는데, 양국은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지만 패권경쟁 구도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명확히 보여줬습니다. - 오늘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청과 호남, 밤에는 전국에 비가 확대되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수도권의 폭염 특보는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와 사교육 발언에 수험생,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물수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변별력 논란이 불거졌고, 대통령실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아들이 가상자산 업체에 재직하면서 동시에 수십억대 먹튀 의혹이 있는 프로젝트의 대표를 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BS가 단독 보도합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의 충돌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주목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6]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북한이 63일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화력훈련을 주관한 날, 도발을 재개한 것으로 한미일 3국은 안보실장 명의로 공동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말 중국을 방문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싱하이밍 주한 주중대사의 발언 논란 속 방중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 우려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어제부터 시작한 일본 오염수 방류에 관해 '일일 브리핑'. 국민을 위한 정보 제공이라는 목적을 밝혔지만, 일본 입장을 두둔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은 소나기 없이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대전과 강릉 3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주일엔 서울이 무려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5]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15개월 동안 이어온 금리 인상을 멈추고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안에 추가로 금리를 올리겠다는 뜻은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 주식시장에서 5개 종목이 동시에 폭락하는 사태가 또 발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거래를 정지하고 주가조작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정부가 '텔레비전 방송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시행령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주 중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방통위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 오늘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초고령화 시대 속 노인학대는 나날이 늘어 지난해 노인 학대 신고만 만 건이 넘었습니다. CBS가 단독 보도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4]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최근 공개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에 국민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중국에 인사 조치를 요구했는데, 중국 정부는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제주 지역 농어민들이 일본 총영사관 앞에 모여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전남 농어민들은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적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자 뉴욕증시는 상승했습니다.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감형을 노린 뻔뻔한 반성문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실제 성범죄 사건 피고인들이 ‘진지한 반성’이 인정돼 감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3]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이 시작되면서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어민들은 집단 행동에 나섰고, 홍콩 등 해외에선 수산물 검역 강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반도체 생산 첨단장비의 대 중국 수출을 사실상 금지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에 대해서는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유예를 연장할 방침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습니다. 민주당이 반대를 던진 영향으로 쇄신을 걷어찬 거대 야당의 '방탄'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가해자가 보복을 공언하고 있어 피해자는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1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중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른바 ‘베팅’ 발언을 한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하자, 중국 외교부도 주중 한국대사를 불러 맞대응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부터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시운전이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오늘 진행됩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혁신위원장 임명, 상임위원장 선출을 둘러싼 논쟁도 펼쳐질 전망입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오늘 새벽 열린 이스라엘과의 3-4위전에서 1 대 3으로 져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20세 이하 FIFA 월드컵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이탈리아와 전반전을 1대 1로 마쳤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선 거리 응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 인선과 KBS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을 두고 연일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KBS 사장은 사퇴 카드를 꺼내들었고, 야권은 이동관 특보의 내정설을 거론하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여야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한 청문회에 합의했습니다. 후쿠시마 근해에서 잡힌 우럭에서 다량의 세슘이 검출된 가운데 IAEA 최종결정이 주목됩니다. - 캐나다 산불 연기가 미국 동북부를 강타하면서 항공기 운항 중단, 휴교령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DC엔 '건강위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8]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국노총이 대통령 직속 노사정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 노동위원회 참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빚어진 노정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정부가 국가안보전략을 5년 만에 개정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의 북한 비핵화 로드맵 단계였던 종전선언은 빠지고, 북핵을 최우선 안보 위협으로 명시했습니다. - OECD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0.1%포인트 올렸지만, 한국 성장 전망은 종전 1.6%에서 1.5%로 또 다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4차례 연속 하향 조정입니다. -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북과 경북내륙 지역에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낮에는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7]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현안에서 보다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현충일 기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한 모든 전사자를 '영웅'으로 부르며 최대한의 예우를 약속했습니다. 천안함 생존 장병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직접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임명 논란 이후,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비판은 더욱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비명계에선 사퇴론이 나오며 당내 갈등이 한 층 심화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6]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사이렌…"놀라지 마세요"
- 제 68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묵념을 위한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래경 신임 혁신위원장이 임명 9시간 만에 '낙마'하면서 이재명 대표 리더십이 또 한 번 상처를 입었습니다. '천안함 자폭' 등 이 위원장이 과거에 했던 '과격' 발언들로 논란이 일자 당 안팎에서 임명 철회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 대통령실이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관계 부처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돈줄 쥐고 공영방송을 협박하는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 절기 '망종'인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26도로 크게 덥지 않겠지만 강릉 29도, 대구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5]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나이지리아를 꺾고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은 금요일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 유엔 안보리가 공개회의를 열고 북한의 우주발사체 문제를 논의하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불쾌하다"며 사전 통보 없이 발사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4년 반동안 끌어온 초계기 갈등을 끝내기해 한미일의 군사협력이 더욱 진전되고 있습니다. - 홍콩에서 천안문 민주화 시위 34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던 시민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중국 본토에서는 강력한 검열과 통제로 인해 조용한 모습이었습니다. - 제주는 종일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고 오늘 오후 경기 북동부와 강원 등 중부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시도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소집 요청이 접수됐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발사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발사체 잔해를 찾아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재난 문자에 주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비판에, 경보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론 재난 원인과 대피 장소 등이 문자에 담길 전망입니다. -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감사원 감사에 대해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를 들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에콰도르에 2대 1로 앞서 있습니다. 8강에 진출한다면 나이지리아와 맞붙게 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6.01]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북한이 곧바로 재시도를 예고했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는 처음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서울시가 경계경보 발령 문자를 보냈지만 어떤 일인지,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아 오발령이란 정정 문자를 올 때까지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낮춰졌습니다. 앞으로 코로나에 확진돼도 7일 격리 의무가 없어지는 등 3년여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막을 내립니다. - 6월의 첫날인 오늘, 중부 지방은 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남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31] 전국민 깨운 경계경보…"서울시 오발령"
북한이 예고했던 대로 정찰위성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32분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온 시찰단이 오늘 주요 활동 결과를 발표합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보여주기식 요식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의 '불법 집회' 엄단 방침으로 노정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오늘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가 열려 양측의 강대강 대치와 충돌이 우려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필요한 경우 최루액 분사도 준비하라며 강경진압을 예고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파문이 확산되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MBC 본사와 국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MBC와 민주당은 보복성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30]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가 임박했습니다. 어제 일본 정부에 통보한데 이어 오늘은 북한 군부 2인자가 나서 6월에 곧 발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발사를 강행한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다국적 해양차단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욱일 문양의 자위함기를 달고 부산에 입항했습니다. 욱일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국제적 관례’인 만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 태풍의 영향으로 일주일 간 괌에 발이 묶였던 한국 관광객들이 차례로 귀국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2천5백 명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최고 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태풍 '마와르' 피해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이 오늘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일주일째 발이 묶인 한국 여행객 3400여명은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 대구공항에 착륙 중이던 항공기의 비상 출입문을 연 30대 남성이 어제 구속됐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시아나는 같은 기종의 비상구 앞자리 좌석은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을 막기 위한 협상을 잠정적으로 매듭지으면서 국가부도라는 초유의 사태는 일단 고비를 넘기게 됐습니다.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와 제주에 30~80mm, 강원 남부·충청권, 경북 북부는 5~40mm가량 비가 오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6]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실용급 위성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며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위성들의 최종 교신 결과는 오늘 오전에 발표됩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 현지 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추가 분석이 끝난 뒤 이른 시일 안에 결과를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보증금 일부라도 직접 받을 수 있는 추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연휴인 주일과 월요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5]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어제 통신 이상 문제 발생으로 연기됐습니다. 밤샘 점검이 이어진 가운데 정부는 오늘 오전 발사 재시도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는 계획입니다. -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관리하는 현장에 대한 우리 정부 시찰단의 시찰이 어제 마무리됐습니다. 내일 귀국하는 시찰단은 도쿄전력으로부터 받을 다양한 자료를 종합해 최종 평가를 내립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노총의 도심 1박2일 집회를 비판한 이후 정부 여당이 불법 전력이 있는 노조의 집회와 시위를 제재하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이에 반발한 야당은 '노란봉투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며 강대강 대치를 예고했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 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4]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우리 손으로 만든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오후 6시 24분 우주로 날아오릅니다. 앞선 두 번의 발사와는 다르게, 이번 3차 발사는 실용 위성을 실은 첫 실전 비행입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원자력 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계획한 설비들은 다 봤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 올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전망했습니다. - 오늘도 어제만큼 낮 기온이 올라 한낮엔 서울의 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3]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오늘과 내일, 원전 현장 시찰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시료 채취도, 시찰단 명단도, 언론 검증도 없는 '3무 깜깜이' 시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여야가 다섯 차례의 논의 끝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빚을 내서 피해 주택을 사라는 것이냐며 추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오늘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추도식에는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합니다. -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우승 후보 프랑스를 2대 1로 꺾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2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일 정상이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처음으로 함께 참배했습니다. 한미일 정상은 G7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담을 열고 '3국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원 요청 목록을 건넨 것으로 전해집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오늘부터 본격 시찰 일정을 시작합니다. 시찰단장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이자 실무진으로 구성됐다며 꼼꼼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도 중국발 황상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에 달하겠고, 호남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핵 위협 등에 대한 전략적 공조 강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 여야 모두 광주를 찾았지만,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두고는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개헌 일정을 국회에 제안해달라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불리한 상황을 덮으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이성만 의원을 불러 조사합니다. 이 의원 조사를 시작으로 관련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연이어 조사할 전망입니다. - 금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8]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여야 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제안 - 더불어민주당이 거액의 가상화폐 보유 의혹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사태 초기부터 미온적으로 대응하다 ‘이재명 책임론'이 거세지자 뒷북을 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간호사 단체들이 단체 행동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재투표 방침을 공식화 했습니다. - 오늘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비는 제주 산간에 100mm 이상 남해안에는 최고 40mm가량 내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7]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자 간호사 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내부적으로 사상 첫 파업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단체들은 오늘 자신들의 단체 행동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검찰이 어제 빗썸과 업비트 등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을 단행하면서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투자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가 당내 비위 의혹에 단호히 대처하지 못하고 위기를 키우는 데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 한도 상한 협상과 관련해 다시 만났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불볕더위는 계속됩니다. 강릉이 34도까지 치솟겠고 대구는 32도, 서울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6]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업비트와 빗썸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조세포탈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 단체가 단체행동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갈등은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전기료와 가스요금이 5%씩 인상됩니다. 4인 가족 기준 전기, 가스요금은 지금보다 월 평균 7천 가량을 더 내야 할 전입니다. 하지만 한전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 감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인상이란 지적입니다. -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대구와 강릉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5]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거액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으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했지만 당내에선 비판에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쇄신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재신임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오늘 오전 당정협의회를 열어 미뤄온 2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폭을 결정합니다. 전기요금은 킬로 와트시당 8원의 소폭 인상이 유력합니다. - 교사들의 직업 만족도가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사 10명 중 8명은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 오늘 아침 서울과 광주가 14도로 어제보다 1~2도 높습니다. 한 낮에 서울 낮 최고기온 27도 등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거액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기 직전 해당 가상화폐의 호재성 법안 발의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게임업계의 조직적 로비 가능성까지 제기 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한일 외교당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을 위한 국장급 실무협의를 오늘 진행합니다. 시찰단 파견에 대한 실효성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오염수를 '처리수'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인천시 미추홀구에 이어 서울시 양천구에서도 전세사기 피해자가 숨지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사망자로 전세사기 특별법은 아직 국회 소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금요일인 오늘은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1]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국민의힘이 잇단 '설화'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태영호 의원은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김재원 위원은 내년 총선 공천에서 사실상 배제됐습니다. - 국회에서 간호법이 통과된 지 보름째인 오늘 법안에 반대하는 의사협회 등이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치과의사들도 동참할 예정이라 일부 진료 차질이 우려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대부분 해제하며 사실상의 엔데믹, 코로나 종식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4.9% 오르며 6월 이후 10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물가상승률 감소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립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10]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과정에 대한 한국측 시찰단 파견의 성격을 놓고 한일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시찰단이 안전성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시찰단이 오염수 방류 명분만 제공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 거액의 가상화폐 보유 의혹이 제기된 김남국 의원이 공식 사과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투자금 출처와 관련해 해명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주가조작 핵심 인물인 라덕연 대표와 측근들을 어제 전격 체포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 출근길 기온이 10도 내외에 머물다 한낮 기온이 최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20도 내외로 벌어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일 정상이 한국 전문가들의 후쿠시마 원전 현장 시찰에 합의했지만 시찰 실효성이 있겠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찰단이 오는 23일과 24일에 파견될 전망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피의자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구속됐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등 윗선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자금 출처를 공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주식을 판 돈 9억여원으로 코인을 매입했다고 해명했지만 비슷한 시기 재산신고에서 비슷한 금액이 늘어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 23도, 대구 27도, 강릉 29도로 어제보다 1~6도가량 높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8]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일본 총리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와 관련해 “마음이 아프다”며 개인적 유감을 표명했지만 공식적인 사과나 그 이상의 진전된 입장 표명은 없었습니다. - 한일 정상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올여름 후쿠시마 현장에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한국 시찰단이 오는 23일 후쿠시마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오늘 결정합니다. 중징계를 내려야한다는 여론이 당내에서 힘을 받고 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하면서 국내 위기 단계도 하향될 전망입니다. - 어버이날인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5] 김민재의 나폴리, 33년 만의 우승
-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400mm, 인천과 경기 남부, 영서에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공항은 결항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모레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안보와 첨단산업이 주요 의제될 전망인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도 회담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만간 현역 국회의원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 김민재 선수가 활약하는 나폴 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라도나 뛰던 1990년 이후 33년만으로 나폴리 현지는 광란에 휩싸였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4]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0번째 금리인상으로 한국과의 금리 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 후원자의 손녀가 태 의원실 청년보좌관으로 채용된 사실을 CBS가 단독 확인됐습니다. 채용 특혜 의혹으로 앞서 공천 개입 녹취와 후원금 쪼개기 의혹도 있어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태 위원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핵심 인물로 지목된 라덕연 씨가 일임 받은 투자자들의 계좌를 이용해 특정 종목의 개장가와 마감가에 적극 개입한 정황이 CBS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지, 제주 산간에 400mm 이상,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에 12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3]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일본 언론은 과거사 문제에 있어 진전된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과 내년 총선 공천을 언급하며 한일관계 옹호 발언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논란의 중심인 태 최고위원이 지난해 지방선거 전후로 본인 지역구에서 당선된 기초의원들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C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CBS가 단독 보도합니다. - 간호법 제정안 등의 국회 통과에 반발하고 있는 의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단체가 오늘 연가와 단축 진료 방식으로 단체 행동에 돌입합니다. -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어린이날인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반도체 부진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14개월째 이어졌습니다. 수출 불황 여파가 장기화하며 법인세 등이 지난해 비해 크게 감소해 세수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 노동절을 맞아 어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양대 노총은 근로시간 연장 철회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에선 건설노조 간부가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송영길 전 대표의 직접 개입 가능성으로까지 확대되자 송 전 대표가 오늘 오전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나온다 해도 조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은 25도, 광주와 대전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5.01]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노동계는 노동자 대회를 통해 정부의 노동시간 개편안 폐기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적표를 놓고 엇갈린 평가가 나옵니다. 정부여당은 이번 방문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한미동맹이 구축됐다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대국민 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은 반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토트넘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 5월의 첫날인 오늘은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 낮에 서울이 21도, 대전과 대구 22도까지 오르며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8]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자유'를 46번 언급하며 한국이 미국과 함께 '자유의 나침반’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의원들은 56차례의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 중국 정부가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 안정 유지의 중요성이 거론된될 데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위험한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SG증권발 사태로 주식시장에서 특정 종목들의 폭락이 나흘째이어졌습니다. 투자자들 피해액이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검찰과 금융당국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간호법 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다른 직역 단체들은 파업 불사를 선언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한 낮에 서울은 21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7] 국빈 방미 뒤 청구서…한미정상회담 득실은?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대북 확장억제 조치에 합의했습니다.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협의체인 '핵 협의그룹' 설립을 선언했습니다. - 한미 정상은 반도체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반도체와 전기차 등 우리나라 핵심 수출 종목의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통화했습니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대화와 협상을 강조하며 중재자 역할을 부각했습니다. -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오늘 발의합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종합 대책을 발표합니다. - 출근길 기온이 어제보다 낮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6]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수소와 반도체 등 미국 6개 기업의 19억 달러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밤 늦게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어제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은 부패한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00년 전 일로 일본에 무릎 꿇으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인터뷰와 관련해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인터뷰 원문을 공개했습니다.앞서 여당은 ‘주어가 빠져서 혼동이 생긴 것’이라며 해당 문장 주어는 일본이라고 주장해 거짓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오늘 비가 그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 서울 기온이 15도에 머물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5]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유혈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우리 교민 28명이 무사히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교민들은 오늘 오후 대형 수송기를 타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한미정상회담, 모레는 미 의회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국민과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면서도 의혹에 대해 잘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비명계에서 자체 조사를 통한 단호한 대처를 요구하고 있지만, 지도부는 선을 그었습니다. -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남 해안과 제주도에 30mm, 수도권은 1mm로 양이 적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4]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5박 7일 동안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한국식 핵공유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이 핵심 의제될 전망입니다. -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책임을 지고 탈당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 탈당, 꼼수 귀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부·여당이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LH 등의 공공 매입을 통한 임대 주택 제공도 약속했습니다. -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 중으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1]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가능성과 대만 문제를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이 조약 동맹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음 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지만 피해자들은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보여 주기식 대책이라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 CBS는 어제 환경부와 함께 '2023 기후 포럼'을 열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부와 기업, 소비자 간의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 오늘은 전국이 다시 중국발 황사 영향권에 들며 대기질이 나쁨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강원과 영남 지역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20]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데 대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전쟁개입을 뜻한다며 강한 위협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어제 밤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 감사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귀국을 압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일부 장애인 수용시설의 환경은 참혹한 수준이었습니다. 옛 고려장 수준으로 방치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실상을 CBS기자가 직접 들어가 확인했습니다. - 절기 '곡우'를 맞아 중서부 곳곳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며 오늘 서울의 고온현상을 누그러들겠지만 남부 지방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9]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숨진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어젯밤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피해자들은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세사기 경매 일정의 일시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이번 토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조기 귀국 의사를 밝힐지 관심입니다. - 정부와 여당이 2분기에 적용할 전기·가스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여당이 여론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 이번 달 안에 발표하긴 어렵단 전망도 나옵니다. - 오늘은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 낮에 서울은 27도, 대전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7]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어제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자체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국민의힘은 뒷북 셀프 조사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상임고문직에서 해촉하면서 당이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의 ‘결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 강남 납치.살인 사건 목격자의 첫 신고에 폭행부터 납치까지 범행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는 사실이 C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늑장 보고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도 출근길 미세먼지용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수도권과 충남, 제주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공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4]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감청 논란을 불러온 기밀 문건 유출 용의자로 현역 군인 21살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미 사법당국의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동해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북한이 고체연료를 사용한 화성18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과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번 달, 연쇄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검찰이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송영길 당 대표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현역 국회의원 10명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고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 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검찰의 정치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 황사는 오후에 비가 내리며 점차 해소되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3]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오늘도 중국발 황사가 추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강릉 산불로 이재민 3백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 검찰이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 수사 선상에 현역 민주당 의원 다수가 연루된 것으로 전해져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5% 상승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2]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강릉 산불이 8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밤새 재발화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다행히 불씨가 되살아나 크게 번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번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290여 명이 대피소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또 주택과 펜션, 등 125채가 불에 탔습니다. - 오늘은 중국발 황사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중부지방, 경북에 미세먼지경보가, 그 밖의 전국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대통령실이 미국 정보당국 도·감청 의혹에 대해 공개된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청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3.04.11] 출근길 15분 뉴스 브리핑
- 전국적으로 태풍급 강풍이 불겠습니다.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몰아치겠고, 강원 영동 지역은 초속 25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미국 정보당국이 대통령실을 도청했다는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우방국들에 대한 도청 정황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동맹을 안심시키기 위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전두환씨 비자금 저수지로 지목된 회사에서 최근 3년 동안 전두환씨 손자들에게 2억원 넘게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두환씨 아들 부부의 차명 주식 보유 의혹까지 제기 됐는데 CBS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경기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