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아침뉴스 [뉴스쏙:속]](https://www.omnycontent.com/d/playlist/53ac8cb6-b299-4f93-8280-af50012ddab0/047943e3-0c15-447b-a4a7-af56000e102d/d63a45b2-e3e3-4136-996c-af56000e103b/image.jpg?t=1669164673&size=Large)
CBS 아침뉴스 [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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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두고 '의정 갈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증원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흔들림 없는 의료개혁 추진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의 대화 참여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31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나란히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국민들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아주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이 여러차례 거부되면서 결국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대 교수들은 물론 개원의들까지 진료를 축소하기로 하면서 의료공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동네병원의 야간과 주말 진료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여권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달래기 위해 자세를 바짝 낮췄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반성하고 고치겠다. 실제로 90여일 동안 그렇게 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윤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까지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대통령은 국민을 실망시킨 것과 국민을 분노하게 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여야의 총선 출마 후보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들이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대학생 딸에 대한 편법 대출 논란에 어어 광주 서을에 출마한 양부남 후보가 20대 두 아들에게 용산구 한남동의 단독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빠찬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진영 서울 동작갑 후보는 ‘가족법인을 통한 양평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다른 양평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대출받은 8억 원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같은 당 조수연 대전 서갑 후보도 최근까지 전세사기 가해자를 변호했던 것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여야의 총선 출마 후보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들이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대학생 딸에 대한 편법 대출 논란에 어어 광주 서을에 출마한 양부남 후보가 20대 두 아들에게 용산구 한남동의 단독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빠찬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진영 서울 동작갑 후보는 ‘가족법인을 통한 양평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다른 양평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대출받은 8억 원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같은 당 조수연 대전 서갑 후보도 최근까지 전세사기 가해자를 변호했던 것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을 쳤습니다. 이정후는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홈런을 쳤습니다. 김하성도 오늘 새벽 샌프란시스코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회말 3점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9]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은 이재명과 조국 두 사람에 대한 심판이 곧 민생이라고 강조했고 민주당은 서울 용산에서 출정식을 열고 정권 심판을 거듭 부각했습니다.정부가 올해 인턴 과정을 앞둔 전공의들에게 이달 안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임현택 의사협회 차기회장은 정부가 의대 증원을 강행할 경우 이번 총선에서 궤멸적 타격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15년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8]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결렬돼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시내버스의 98%에 해당하는 7천2백여 대가 운행을 멈추면서,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우려됩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첫 일정으로 오늘 새벽 가락시장을 찾았고,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대통령실이 의대 2000명 증원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과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7]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국힘 "2000명, 유연해야" vs 尹 "최소 필요조건" 총선을 코 앞에 두고 의대증원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자 여당 내에서 "의료계와 유연하게 협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27일 의료계와 대화를 하는데 "의제를 제한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2천명'이라는 증원 규모도 충분히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부는 그러나 "2천명 의대 증원 방침엔 흔들림이 없다"는 단호한 입장입니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확정된 2천명 증원과 학교별 배정의 후속조치를 5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2천명 증원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임을 재확인했습니다. * 의대교수, '줄사직' 확산…의협 '강경파' 신임 회장 당선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 교수들은 "제자인 전공의들을 보호하겠다"며 줄사직으로 정부에 맞서고 있습니다. 또 대정부 강경 투쟁을 주장하는 임현택 후보가 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향후 의-정간 대화 전망은 밝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 박근혜, 한동훈 만나 "지금은 위기…단합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결집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취임 후 처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유영하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고 이럴 때일수록 단합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종북 현수막'을 걸도록 전국 시도당에 지시했다가 수도권 후보들의 반발로 긴급 철회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 '서울 동작' 4번째 찾은 이재명 "투표해야" 어제(26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참석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와 맞붙는 경찰 출신 류삼영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를 찾았습니다. 공천 확정 이후 벌써 4번째 방문으로 '정권 심판'을 위한 적극적인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윤석열 정부가 사랑이 없는 의붓아버지나 계모 같다"고 말해 재혼 가정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태극전사, 적지 태국서 통쾌한 '3대0' 완승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전반 19분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9분 손흥민의 추가골,후반 37분 박진섭의 쐐기골로 태국에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C조 선두 자리를 더 굳히며 사실상 3차 예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 컨테이너 선박이 '쿵…美 교량 '20초'만에 붕괴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 입구에 있는 대형 교량이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하면서 20초만에 붕괴됐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새벽 발생한 이 사고로 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추락해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2명은 구조됐습니다. 미 당국은 테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6]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정부가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을 보류하고 의료계에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오늘(26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서울대병원을 찾아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의료계는 '2천명 의대 증원' 철회가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의대교수들은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 52시간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자녀 가구 대학등록금 면제 등 저출생 공약을 발표하며 서울 한강벨트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생 실패와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며 낙동강 벨트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부활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가자지구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를 통과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5]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이번 주부터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의 면허를 정지하겠다던 정부가 한발 물러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오후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방안을 찾아달라"고 한덕수 총리에게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이같은 입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의료공백 해소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우선 의대 교수들은 당초 예고했던 대로 오늘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도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이미 대학별 배분까지 마친 상황이어서 돌이키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주식 등 금융투자로 5천만 원 이상 소득을 올렸을 때 내는 금융투자소득세를 반드시 폐지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생 경제에 심폐소생이 필요하다"며 "1인당 25만원씩, 지역 화폐로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 속에 일시 귀국한 이종섭 호주 대사가 오늘부터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대사는 그러나 자세한 이후 일정은 밝히지 않고 있어 총선 앞 '여론무마용 체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137명이 희생된 '러시아 공연장 총기난사 테러'의 배후라고 자처한 이슬람국가 IS가 테러 공격 당시 현장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배후설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IS가 테러 현장영상 공개로 자신의 소행이라는 점을 재차 확인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에 중앙아시아에 흩어진 IS에 대한 응징을 동시에 시작할지, 아니면 우크라이나 책임론을 계속 밀어붙여 전쟁이 격화될지 여부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2]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이종섭 호주대사가 따가운 비난 여론 속에 결국 귀국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교부가 이례적인 공관장 회의를 내세워 이 대사의 국내 체류 명분을 서둘러 만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사 귀국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각각 '총선을 앞둔 정치질'과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이라는 날선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성범죄자 변호 논란을 빚은 조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가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자신이 완주한다면 선거기간 논란은 계속될 것"이라며 "더 이상의 민주당에 대한 공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의대증원 배정을 마무리한 정부가 현장을 떠난 의료진에 대한 법적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채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면허 정지 처분을 해나갈 것"이라며 "즉시 병원으로 복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그러나 '진료 단축 카드'로 맞불을 놓으면서 의정갈등은 한층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권에서 지난해 4분기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 규모가 5년 만에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 부진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이 맞물리면서 은행이 기업에 빌려준 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1]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의대 증원의 전면 철회를 요구해온 의료계는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까지 언급하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가 '방산 관련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명분으로 조만간 귀국하기로 했습니다.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제 다 해결됐다"고 강조했지만 이 대사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 공천 결과를 놓고 내부 파열음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 연말 기준 금리를 4.6%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기준 금리를 3차례 인하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금리 3회 인하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두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20]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강대강 대치'…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의정갈등 의정 갈등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9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이라며 "의사면허를 국민을 위협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가운데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를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대학별 증원을 확정해 발표하면 파국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한발 물러선 대통령실…"윤 대통령, 황상무 수석의 사의 수용" 국민의힘에서 이종섭 호주대사의 즉시 귀국을 둘러싼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상현과 윤희숙 등 수도권 출마 후보들은 민심을 앞세워 대통령실의 결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실의 거부에도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대립각을 세웠고, 최재형 의원은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교체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실도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아침 언론공지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비례 순번 놓고도 충돌 …한동훈 "사천은 이상한 프레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논란'과 관련해 "제가 추천한 사람은 없다"며 "사천이라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이상한 프레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은 '호남 홀대론' 등을 제기하며 비례 순번 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미래는 '골프접대' 의혹으로 사무관으로 강등 이력이 있는 이시우 전 총리실 서기관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 일본 17년만에 금리 인상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도입돼 일부 예금에 적용됐던 ‘-0.1%’ 단기금리는 이번에 0~0.1%로 올랐습니다. 일본은행은 이번 결정으로 8년 간 유지해온 ‘마이너스 금리’와 그밖의 비정통적 금융 정책들을 끝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이강인 오늘 '사과'…축구팬들의 반응은? 아시안컵에서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 이후 논란의 대상이 됐던 이강인이 어제(19일)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 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팬들과 선수단에 직접 사과할 계획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9 아침 뉴스쏙속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종섭 호주대사를 즉각 귀국시켜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당정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자진사퇴 요구가 야권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당장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여성장애인인 최보윤 변호사를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배치하는 등 후보 35명을 발표했습니다.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은 그러나 '호남과 사무처 당직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공개 반발하고 있습니다.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에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2번에는 조국 대표가 각각 배치됐습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등 1,308명에 즉시 소속 수련병원에 복귀하라는 내용의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했습니다.이와 함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끄는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등 간부 2명에게 3개월 면허정치 처분을 내렸습니다.정부의 강한 압박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오는 25일까지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8]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호주 대사 논란에 즉각 귀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지 한 달째,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을 예고하고 동네 병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까지 진료시간 축소를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선에서 87%를 넘는 득표율로 다섯 번째 당선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막바지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5]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국민의힘이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도태우 후보와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정우택 의원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 민주당도 이른바 '목발 경품' 발언에 '거짓 사과' 논란까지 불거진 정봉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 이종섭 주 호주대사 임명 논란과 관련해 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공수처와 야당, 좌파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이라며 "임명 철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밤 집단 사직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가 내년도 대학 입시부터 늘어나는 의대 정원 2000명 중 80%인 1600명을 비수도권에 배정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4]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친문' 전해철 탈락…박지원·정동영 '올드보이 귀환' 비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경기 안산갑 경선에서 친이재명계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에게 패했습니다. 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각각 전북 전주병과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현역의원을 꺾었습니다. * '목발 경품?' '일제강점 옹호?'…여야, '막말리스크'로 홍역 4월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모두 후보들의 '막말 리스크'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조수연 후보는 과거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듯한 SNS 글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박용진 의원을 꺾고 공천이 확정된 정봉주 전 의원의 과거 '목발 경품' 발언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단독] '타인 연구데이터, 쓱~'…국힘 유낙준 후보, '연구 위조' 의혹 경기 남양주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낙준 후보가 2008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다른 연구자의 논문 데이터를 무단으로 베꼈다는 의혹이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해당 논문에서는, 연구대상이 다른데도 다른 사람의 연구 데이터와 그 결과물을 유낙준 후보가 논문에 그대로 차용해 심각한 연구 윤리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의·정 강대강 대치 '악화일로'…내일 집단사직 결정 의대 증원문제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간 '강 대 강 대치'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서울의대를 포함한 전국 19개 의대 교수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내일(15일)까지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제자들의 불이익을 막겠다는 것이 사직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며 의료공백에 대비해 교수들에게 진료유지명령을 검토 중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3]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15일까지 의대교수들 사직 결정…의·정 정면 충돌 '초읽기'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공동 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는 15일까지 각 의대 교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등 19개 의대 비대위 대표들은 어제(12일) 밤 회의를 열고 곧 닥칠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조치는 현재 가장 시급한 비상사태"라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을 1년 미루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의료개혁을 원칙대로 신속히 추진하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의·정간 정면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추진…'딸 논문' 등 사유는 차고 넘쳐" '검찰정권 조기종식'을 내세우며 지지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특검법'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고발사주는 물론 딸 논문 대필 의혹까지, 특검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이에 대해 자신의 범죄 혐의를 덮어보겠다는 정치 술수에 불과하다"고 조국 대표를 비난했습니다. * 공수처 "이종섭 추가 소환 반드시 필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추가 소환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국금지 돼 있던 이 전 장관이 호주로 출국한 것은 대통령실과 법무부, 외교부 등이 조직적으로 피의자를 빼돌린 것이라며 특검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러시아서 '간첩혐의' 구금 한국인은 50대 선교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백모 씨는 극동 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탈북민 구출활동을 해온 50대 선교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이 서방 주도의 대러 제재에 동참하고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협력에 나서면서 한국과 부딪쳐온 러시아가 '인질외교'로 압박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토연 "저출생? 부동산값이 가장 큰 영향"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사교육비보다는 부동산 가격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첫째아이 출산을 결정하는 요인 중 주택매매‧전세가격이 30.4%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사교육비는 5.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2]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페널티의 벽'…민주당 박용진 의원 '공천 탈락'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널티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11일)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서울 강북을에서 친명계 정봉주 전 의원에게 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대장동 변호사'로 불리는 친명계 김동아 변호사가 승리했습니다. * 서울대 의대 교수, 18일 '사퇴 선언'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오는 18일 교수 전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어제(11일) 총회를 연 뒤 "정부가 사태 해결에 진정성 있는 합리적인 방안 도출에 나서지 않을 경우 회의 참석자 430명은 사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종섭, 공수처에 '교체 폰' 제출 후 '도피성' 출국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최근 교체한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돼 출국하지 사흘전인 지난 7일 공수처에 자진 출석해 휴대전화를 제출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것 등을 근거로 출금금지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실상 국가기관이 공권력을 총동원해 핵심 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킨 초유의 사태”라고 맹 비난했습니다. * 러시아, '간첩혐의'로 한국인 체포…사상 처음 한국 국민 한 명이 올해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사법 기관에 체포됐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사법 당국자를 인용해 체포된 한국인의 성씨가 백 씨라면서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 씨는 국가 기밀 정보를 외국 정보기관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러시아 법원은 백 씨의 구금 기간을 오는 6월 15일까지 연장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황선홍, '탁구게이트' 이강인 '소신' 발탁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캡틴' 손흥민과 월드컵 예선에서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황선홍 감독은 어제(11일) "운동장에서 생긴 문제는 운동장에서 풀어야 한다"며 오는 21일과 26일 태국과 2연전에 나설 대표팀 26명 명단에 손흥민과 이강인을 포함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11]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종섭 출국'…수사 차질 '불가피' 출국금지 상태로 주호주대사로 임명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어제(10일) 저녁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환 조사 후 사흘, 출국금지 해제 이틀 만의 출국으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 수사는 앞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호주 현지에서는 이 전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을 반대하는 교민들의 시위도 열렸습니다. * 양기대 등 민주당 현역의원 4명 또 '공천 탈락'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 4명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홍영표 의원이 컷오프 된 인천 부평을에서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을 이겼습니다. 또 경기 광명을과 용인갑, 충북 청주 서원에서는 김남희 변호사,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각각 현역인 양기대, 권인숙, 이장섭 의원에게 승리했습니다. *의사 '시국선언문' 발표…5천여 명 '동참' 일부 의사와 전문의들이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의료개혁을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서로 존중하며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자"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데 대해 5천여 명의 의사들이 연대 서명에 나섰습니다.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은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시국선언문을 올리자 수련 병원 소속 교수와 전문의 3천 5백여 명, 기타 소속 의사 천 6백여 명 등 총 5천여 명의 의사들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 '펄펄' 난 손흥민…1골 2도움 맹활약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4위 경쟁 팀인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시즌 14호 골이자 3대 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터뜨리고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금감원, 오늘 ELS 배상안 발표…100% 배상 기준은? 금융감독원이 오늘(11일) 홍콩 H지수 ELS 현장검사 결과와 함께 배상 기준안을 발표합니다. ELS의 손실률을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등 판매사의 불완전판매 정황이나 고객의 연령 같은 조건들을 조합해 금융회사의 책임 비중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DLF 사태 당시에 79세의 난청·치매 환자였던 가입자에게 80% 배상이 이뤄진 사례를 고려하면, 법률상 계약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어야 100% 배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08] 출근길 5분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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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출근길 10분 뉴스브리핑
* 김한정, 윤영찬, 박광온 경선 탈락…비명계 줄줄이 고배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경기 등 20개 지역 경선 결과 '현역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비이재명계 김한정·윤영찬 의원이 비례대표인 친이재명계 김병주·이수진 의원에게 각각 패했습니다. 또 전혜숙, 박광온, 강병원 등 비명계 현역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친명계 원외 인사들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고, 친문계 핵심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 강북을 지역은 역시 '하위 10%' 통보를 받은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3자 경선에서 살아남아 '나꼼수' 출신 친명 정봉주 전 의원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 국힘 공천막바지…'공개반발' 잇따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공천에서 잇따라 탈락하면서 공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복심' 유영하 변호사에 밀려 컷오프된 대구 초선 홍석준 의원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 밀린 서울 강남병 유경준 의원은 이의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공천' 지정에 따라 사실상 컷오프된 울산 3선 이채익 의원은 "당이 자신을 버렸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윤 대통령 "의사 집단행동 엄중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 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과일값, 38% 폭등…32년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과일값이 1년전보다 38% 넘게 뛰면서 32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도 다시 들썩이며 전체 물가상승률은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은행은 "농산물 등 생활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호주대사 임명' 이종섭…공수처, 지난 1월 '출국금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발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지난 1월 피의자 신분으로 출국금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주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 전 장관을 수사 중인 공수처는 "직접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06] 출근길 10분 뉴스브리핑
* 의대정원 증원 신청…정부 계획의 1.7배인 '3401명' 전국 40개 대학에서 제출한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신청 규모가 정부 계획인 2,000명의 1.7배에 달하는 3,401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을 소환조사할 계획입니다. * 의대정원 증원에 교수들도 '거센 반발' 서울대병원 등 빅 5 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 재계약율도 평소의 절반을 밑돌며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제자들을 지키겠다"며 증원 취소소송과 삭발식, 사직서 제출 등의 방법으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 조국 "尹정권 심판 위해 힘 합치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만나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에게 대단히 해로운 결합"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 '박근혜 복심' 유영하, 대구 달서갑에 단수 공천 대구 달서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유영하 변호사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씨를 보좌했던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 비서관에 대한 전략 공천을 철회하고 지역 현역의원인 서동용 의원과 경선을 치르도록 했습니다. *기업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일부 직원들만 혜택' 우려 정부가 기업 출산지원금에는 자녀 수와 액수에 관계없이 전액 비과세하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출산지원금 지원 여력이 큰 일부 기업 직원들만 혜택을 누릴 우려가 크고 정부의 재정 역할을 세제 지원을 내세워 기업에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05] 출근길 10분 뉴스브리핑
*정부, '미복귀 전공의' 행정·사법절차 본격화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 시한이 지나면서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 사법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지난달 29일 밤 11시 기준 9천여명이다. 정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이들 미복귀 전공의들에게 순차적으로 면허정지처분 통지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 의사 집단 행동 '확산일로'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오히려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수련병원에 새로운 인턴과 레지던트가 없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또 일부 병원에는 전공의는 물론 전임의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의료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 * 이재명 "임종석 '어려운 결단'…메우 고맙게 생각" 민주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의 SNS에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이재명 대표도 "어려운 결단이었을 텐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화답하며 민주당 분열이 주요 고비를 넘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윤, 대구 찾아 "과감히 지원"…'총선용' 비판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내고 인공지능 등 신산업에 8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혁명적인 변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후 넉 달 만으로 보수 결집을 위한 총선용 행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 트럼프, 美 대선 '출마자격' 유지 미국 연방 대법원이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출마 자격 유지를 결정했다. 15개주에서 일제히 경선이 치러지는 '슈퍼 화요일'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이 나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가도를 막고 있던 장애물을 제거하게 됐다. * 프랑스,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 프랑스 의회가 여성의 낙태할 자유를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표결 끝에 찬성 780표, 반대 72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세계에서 최초로 헌법상 낙태할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됐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3.04] 출근길 10분 뉴스브리핑
*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할 것"… 이낙연 구상, '일부 차질' 예상 임종석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된 데 대해 "당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탈당이나 불출마 여부 등 향후 거취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일단 당장 탈당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최근 임종석 전 실장과 홍영표, 설훈 의원 등과 잇다라 접촉하며 연대 방안을 추진하던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의 행보에도 일정정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정부, '강대강 대치' 계속…오늘부터 사법절차 시작 정부가 4일부터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행정, 사법절차 시작에 돌입한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여전히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의사협회는 전날 주최측 추산 4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에 계속 저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을 비우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정부의 의무를 망설임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집단행동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의협 지도부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법무부에 사건 관련자 4명의 출국 금지를 요청했다. * 조국혁신당 창당…"尹 검찰독재 조기 종식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3일 "검찰 독재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창당대회를 열었다. 조국 전 장관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을 더이상 지켜볼 수가 없었다"며 "조국혁신당은 오물로 뒤덮힌 윤석열의 강을 건너 검찰독재를 조기에 종식하겠다"고 말했다. * 국정원, '사법부 해킹'은 北 소행 결론 CBS 노컷뉴스가 지난해 연속으로 단독 보도한 사법부 해킹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북한 소행으로 결론 짓고 구체적인 침투 경로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이 대법원 인터넷 가상화시스템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액티브 디렉토리, 즉 AD 서버를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가 장악해사법부 내부망에 침투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 韓 가계부채비율 작년 4분기 '세계 최고 수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작년 4분기에도 100%를 웃돌며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협회의 최신 세계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조사 대상 세계 33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9]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정부가 제시한 최종복귀 시한인 오늘까지 전공의 대부분은 의료현장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예고한 정부는 오늘 오후 직접 만나 대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재고를 요청하고, 탈당 의원들이 늘어나는 등 민주당 공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구 건설업체로부터 1억여 원어치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속됐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8]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고민정 의원이 최고위원에서 사퇴하는 등 민주당 공천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 대란 이후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고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인이 의료사고를 냈을 경우 처벌 부담을 덜어주는 특례 법안도 제시했습니다.-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파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러시아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경고했습니다. 미국 등 나토 회원국들은 파병 계획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크게 상승하며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7]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목요일을 복귀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면서 면허정지 등의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이 당내 계파 갈등의 최대 고비로 여겨지는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의 공천 문제를 오늘 결론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스타필드의 실내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웨덴이 핀란드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32번째 회원국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6]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2주째를 맞은 가운데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워온 전임의들까지 이탈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번 주가 의료대란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이 친명계 인사들을 단수공천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역구 첫 경선에서 현역의원 5명이 모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과 인질 협상의 기본 윤곽에 합의했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 군인 3만 1,000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3]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 종목들이 랠리를 펼치면서 글로벌 증시가 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이탈이 이어지면서 대형병원 진료 차질로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보건의료재난 위기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격상하고 오늘 오전 총리 주재로 첫 '중대본' 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이 서울 마포갑 등 5곳을 전략공천하기로 하면서 공천에서 배제된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거세게 비판하는 등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민간기업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오늘 오전 달 착륙을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52년 만에 민간업체 최초의 달 착륙선이 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2]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수도권 등 중부 지역과 경북 북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오전 중에 수도권부터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8,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집단행동 주도자에 대해 구속 수사하겠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그린벨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인데 총선용 공약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테라 폭락 사태 이후 몬테네그로에 붙잡혀 있던 권도형이 검거된 지 11개월 만에 미국으로 송환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1]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체 전공의의 절반에 달하는 640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병원을 떠났습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전공의들은 정부에 의대증원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송파갑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가 통합 선언 11일 만에 결별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적 나발니의 의문사와 관련해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중대 제재' 패키지를 오는 23일 발표합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20]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국 대형 병원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의료 현장을 떠납니다.정부는 의사협회 집행부 2명의 면허를 정지하고 구속 수사까지 검토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주택법 개정에 합의했습니다.- 합당 열흘 만에 분열될 위기를 맞고 있는 개혁신당의 이낙연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입장을 발표합니다.- 300억 원대 임금 체불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19]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국 5대 병원 전공의들이 내일부터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은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등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총선을 50 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계파 갈등이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옥중에서 숨진 나발니의 시신이 시베리아의 한 병원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신에서 다수의 멍 자국들이 발견됐다는 제보도 전해졌습니다.-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전국 곳곳에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16]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김여정 북한 노동장 부부장이 일본 기시다 총리가 평양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쿠바의 전격 수교에 대한 견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 주요 5개 대학병원의 전공의들이 20일 새벽 6시부터 병원 근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내일 비대위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투쟁방향을 결정합니다.- 축구협회가 이르면 오늘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여부를 결정합니다. 어제 전력강화위원회가 전술 부재 등을 이유로 감독 교체를 건의한데 이어 오늘 임원회의를 거쳐 정몽규 회장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어젯밤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11명이 탄 2천톤급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승선원 전원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15]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한국이 지금껏 외교 관계가 없었던 쿠바와 수교를 맺었습니다. 유엔 회원국 중 수교를 맺지 않는 국가는 시리아 1곳으로 줄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해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의대생들도 집단 휴학을 논의중입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서 의대 증원 반대 시위에 나서는 의사협회는 주말에 총파업 여부를 결정합니다. 국민의힘이 25개 지역구에 경선 없는 단수 공천 후보를 확정하는 등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세대교체 필요성을 내세우며 물갈이 공천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1조원대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해 주민 손해를 입정하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14]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남자 수영 간판 황선우 선수가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유럽연합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두 항공사의 합병은 이제 미국의 승인만을 남겨뒀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하가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가 집단행동을 유보했지만 의사협회는 내일 집단행동을 예고해 '파업 불씨'는 여전합니다. 의과대학생들도 대응방안 논의에 들어갔는데, 동맹휴학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13]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어젯밤 대의원 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의사 협회도 모레 대규모 반대 시위를 열기로 하는 등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자 정부는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시작합니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신당 창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 나토회원국일지라도 방위비를 내지 않으면 러시아에 공격받아도 돕지 않겠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유럽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9]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설 연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자녀 입시비리,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법정 구속은 피했지만,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정치권은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여당은 운동권 심판론을,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축구 대표팀이 어제 저녁 귀국했습니다. 축구팬들의 항의가 쏟아졌지만 클리스만 감독은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낮 기온이 최고 11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계속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연휴기간 내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8]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앞으론 국민들께서 걱정 안 하게 분명히 선을 그어 처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사과도 없는'눈 가리고 아웅'식 변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의대정원을 2천명 늘리기로 한 정부 발표에 반발한 의사단체가 설 연휴 끝나고 파업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의대의 입학 정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입시학원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측이 제안한 휴전 방안을 거부하며 전쟁 지속 의지를 다시 천명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7]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유효슈팅 0개의 굴욕.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대 2로 완패하며 64년 만의 우승 도전이 무산됐습니다. 국내 1위 해운사 HMM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천 명씩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단체는 총파업을 예고하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이 오늘 밤 10시, KBS에서 방영됩니다. 국정 전반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6]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중인 정부가 오늘 증원 규모를 확정해 발표합니다.반발하고 있는 의사단체는 어제 긴급 이사회를 연 데 이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만 지원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정한 공천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삼성 전·현직 임직원 13명도 모두 무죄를 판결을 받았습니다. -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요르단과 맞붙습니다. 선수들은 "새 역사를 쓰겠다"며 승리를 다집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5]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갈등의 도화선이 됐던 국민의힘 김경률 비대위원이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김종민 의원 등이 새로운 미래를 공동 창당했습니다. 이원욱, 조응천 의원은 막판에 불참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모레 방영될 '방송사 신년 대담' 녹화를 마쳤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경영권 승계를 위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부당하게 합병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정부가 의료 남용을 막고, 건강보험재정을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 병원을 덜 가면 그만큼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2]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에게 1계급 특진과 함께 훈장이 추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화재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늦추는 방안을 놓고 여야가 다시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했다"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여야가 철도 지하화 공약을 앞다퉈 내놨지만 재원 조달 계획이 없어, 총선용 선심성 공약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 정부가 필수 의료를 개선하겠다며 10조원 이상 투입하는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지만 실효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2.01]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어제 저녁 큰불이 난 경북 문경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건물 안에서 불을 끄던 중 폭발과 붕괴로 고립됐다가 순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3월 금리인하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꺾었습니다.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에게 법원이 정치적 중립을 어겼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손 검사의 비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31]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정부가 영구적인 추모 공간을 만들고 재정 지원을 약속했지만, 유가족들은 진상 규명이 먼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로 제치고 8강에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호주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정부가 도입된지 110년이 지난 인감증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관행적인 인감증명서 제출 요구도 크게 줄이는 등 인감증명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며 3.1% 성장할 걸로,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도 지난 전망치보다 0.1%p 오른 2.3% 성장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30]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족들은 특별법 공포를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공법이나 배후는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했던 중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정부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의 노선을 대폭 확장하기로 했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을 가속화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9]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족들의 반발을 고려해 보상 대책 마련을 검토 중입니다. - 민주당 계열의 제3지대 정당인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이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등과의 빅텐트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인데, 실제 실현까진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 국회에서 입법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가 2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제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을 남발해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북한이 어제 아침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수중 발사 가능성도 제기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6]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둔기에 피습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범인은 미성년자였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처리가 여야 이견으로 불발됐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법이 적용됩니다. - GTX A·B·C 노선이 연장되고, D·E·F 노선이 신설됩니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는데,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표심잡기용 교통정책을 쏟아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 진땀 승부 끝에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조 2위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은 오는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8강행을 다툽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5]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언론사 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여야가 시행 유예를 놓고 막판 협상를 벌입니다. 정부 여당은 2년 추가 유예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민주당은 산업안전보건청 설립 등이 선행돼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북한이 어제 서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조1위로 16강에 올라갈 경우 조기 한일전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4]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도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면 충돌 이틀 만에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나면서 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최근 긴밀해지는 북러 관계가 '북한의 군사역량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 경선 결과가 오늘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세론을 굳힐지,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추격에 성공할 지 주목됩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3]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에는 오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 불참했고 민주당은 "당무개입"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정부가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단통법을 10년 만에 전면 폐지를 추진합니다.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도 없애기로 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22]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20cm가 넘는 큰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할 일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거부해 대통령실과 여당 사이의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파 갈등이 불거진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상임고문이 만나 공정한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 5곳중 1곳은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24.01.19] 출근길 15분 뉴스브리핑
- 여야가 저출생 문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이를 낳으면 아빠들에게도한 달간 출산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둘째를 낳으면 24평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에서 김 여사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국민이 걱정하실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소리를 치다가 경호원에게 강제로 끌려나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